꿈나래교육원, 제12기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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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제12기 입교식 개최
  • 이영순 기자
  • 승인 2022.09.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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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일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2022년 제12기 위탁교육학생 45명과 함께 대안교육 시작
꿈나래교육원, 제12기 입교식 개최 사진(사진제공=대전교육청)
꿈나래교육원, 제12기 입교식 개최 사진(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2022년 9월 13일(화) 위탁교육학생 43명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입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입교식을 함께한 학생과 교직원들은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 성장하는 꿈나래인’이라는 꿈나래교육원의 교육비전을 이루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다짐하였다.

개원 6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에서는 매학기 대전광역시 관내 중고등학생 중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학기 단위로 위탁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이번 제12기 위탁교육학생 모집에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43명의 입교생을 선발하였다.

아울러, 입교식 당일 18시 30분부터 21시까지 입교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된 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꿈나래교육원의 대안교육 방향과 취지를 학부모에게 설명하였으며,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 필수적인 교사-학부모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한편,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위탁교육학생들에게 따뜻한 돌봄과 치유,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간중심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마음나누기’와 ‘자타공인 멘토링’ 등 대안교과 운영을 통해 감성이 살아있는 학생들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재로 커가도록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꿈나래총회’, ‘텃밭 가꾸기’, ‘진로 탐색 프로젝트 수업’ 등의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자전거 라이딩’ 및 ‘주제융합 여행학교’와 같은 현장 중심 체험학습을 통해 행함으로써 배울 수 있도록(Learning by Doing)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12기 꿈나래교육원 입교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코로나19로 대인관계 형성을 어려워하고 학교에 부적응하는 학생이 증가하는 사회적 추세 속에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꿈나래교육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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