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 오랜만의 소풍같은 대덕의 음악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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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오랜만의 소풍같은 대덕의 음악축제 성료
  • 박근형 취재국장
  • 승인 2022.09.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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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전국에서 15만여 명 찾아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사진(사진제공=대전 대덕구청)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사진(사진제공=대전 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대청공원에서 개최된 3년 만의 대면축제인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에 15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대덕구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여수로댐 둔치 임시주차장 확보, 이동식 공중화장실 설치, 축제 시설 안전점검 등 축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축제 3일간은 2개 노선 12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됐으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및 해병대전우회, 자원봉사자 등 총 410명이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번 축제는 정상급 뮤지션의 공연을 통해 위드코로나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를 즐겼다.

첫째 날 생태음악캠핑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감미로운 연주와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들려주는 시간을 통해 오랜만에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며 “대청호의 밤하늘과 만나는 이런 멋진 콘서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한 건의 사건 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힘써주신 대덕구민과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더 알찬 축제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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