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지지율 46%…1년만에 최고
상태바
바이든 지지율 46%…1년만에 최고
  • 노컷뉴스
  • 승인 2022.09.19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핵심요약
트럼프 지지율 34%, 작년 4월 이후 최저
중간선거 지지 정당 민주당·공화당 동률
연합뉴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여당인 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오르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예측 불허의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다.
 
NBC뉴스가 9~13일(현지시간) 등록 유권자 1천 명을 상대로 여론조사해 18일 공개한 결과(오차범위 ±3.1%포인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5%로 나타났다.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3%포인트 오른 것이자 지난해 10월 이후 같은 여론조사에서 나온 기록 가운데 가장 높았다.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2%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내려갔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퇴임 직후인 작년 4월(32%) 이후 가장 낮은 34%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응답자의 56%는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수사를 지속해야 한다고 답해 그의 지지율은 수사 결과에 따라 더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승리하길 바란다는 응답자는 각 46%로 똑같이 나왔다.
 
지난달 같은 조사에서는 공화당 지지가 47%, 민주당 지지가 45%였다. 
 
중간선거에서는 통상 집권당이 패배해왔던 만큼 이번 여론조사는 집권 민주당에는 상당한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 20%로 가장 높았고, 생활비(18%), 일자리와 경제(16%), 이민과 국경 상황(12%) 순으로 나타났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twinpine@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Tag
#중앙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