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FIFA 카타르 월드컵 팬 페스티벌 개최 세계 6개 도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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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FIFA 카타르 월드컵 팬 페스티벌 개최 세계 6개 도시에 선정
  • 노컷뉴스
  • 승인 2022.10.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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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제공
FIFA 제공
   
서울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기간 '팬 페스티벌' 도시로 결정됐다.
   
FIFA는 11일(한국 시간) 이번 월드컵 기간 개최지 카타르와 서울을 포함한 세계 6개 도시에서 팬 페스티벌을 연다고 발표했다.

팬 페스티벌은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비롯해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결합한 행사다. 카타르 수도인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는 메인 팬 페스티벌이 열린다. 다른 도시로는 서울과 런던(영국), 멕시코시티(멕시코),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브라질), 두바이(아랍에미리트)가 개최지로 선정됐다.
   
서울은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 문화공간인 에스팩토리가 장소로 공지됐다.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에스팩토리에선 한국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11월 24일(우루과이전), 28일(가나전), 12월 3일(포르투갈전) 팬 페스티벌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은 다음 달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 5개 도시의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월 초 국내에서 출정식을 겸한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카타르로 출국한다.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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