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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참사 책임자' 규정 조목조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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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참사 책임자' 규정 조목조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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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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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렌 달리지 않은 일반차량인 닥터카…명지병원 4번째로 현장 도착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제뉴스DB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 활동에 대한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적극 밝혔다.

신현영 의원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은 참사 현장에 의사로서 달려갔던 저를 '참사 책임자'로 규정했다"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신현영 의원은 우선 "명지병원팀과 동승한 차량은 싸이렌이 달린 환자이송 구급차가 아니며 싸이렌이 달리지 않은 일반차량인 닥처카"라고 밝혔다.

이어 "명지병원과 같은 고양시에 위치한 화전 119안전센터 구급차의 경우 참사 현장과 19km 거리에 있었지만 48분이 소요되었고 명지명원은 그 보다 더 먼거리인 25km이었고 소요시간이 54분이었다"고 전했다.

또 "경기의료지원팀중에서 명지병원이 제일 마지막에 도착하고 제일 일찍 현장을 떠났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며 "경기지역 7개 병원에 DMAT을 요청했고 명지병원은 4번째로 현장에 도착했다"고 강조했다.

신현영 의원은 그러면서 "국정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저로 인해 국정조사의 본질이 흐려지고 불필요한 정쟁이 유발되고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의료 훈련을 받고 여러 재난 현장을 경험하면서 국가가 어떤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혹시라도 저로 인해 국정조사의 본질이 왜곡되지 않길 바라고 무엇 보다 재난의료 현장에서 수고한 의료진과 민간병원들이 더 이상 불필요한 오해와 피래를 입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현영 의원은 국민으힘을 향해 "민간병원들과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재난의료 현장에 참여하지 않으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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