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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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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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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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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사 21일과 23일, 기관보고 27·29일, 청문회는 3일간 등 운영 일정
▲우상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현장조사, 기관보고 증인 출석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우상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현장조사, 기관보고 증인 출석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9일 국민의힘 위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 가동을 알렸다.

우상호 위원장은 이날 "오늘 회의는 국정조사의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열렸고 국정조사특위는 이태원 참사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국민적 요구에 여야가 합의로 구성되어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위원장은 "당초 국정조사특위는 예산안 처리와 함께 현장 조사 등 본격적인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지만 예산안이 법정시한 등 모두를 넘겨 버렸고 국정조사특위의 남은 기간은 20일 뿐이기에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으로서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국민의힘 위원들의 참여를 강력히 촉구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국정조사특위는 현장조사는 △21일과 23일, △기관보고는 27일과 29일, 청문회는 3일간 등 운영 일정을 확정했다.

현장조사 21일에 참사현장과 이태원파출소, 서울경찰청, 서울시청, 23일 용산구청, 행정안전부 검증에 나섰다.

기관보고는 27일 국무총리실 등 8개 기관, 29일에는 서울 시청 등 10개 기관의 보고를 받으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는 양일 모두 출석한다.

또 국정조사특위는 증인출석 요구의 건도 의결했다.

기관증인으로 기관보고 양일 출석한 증인으로 하고 대통령실 기관증인으로 국정상황실과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 국무총리실은 국무조정실장, 대검찰청은 반부패강력부장, 마약조직범죄부장 등으로 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기관증인 명단을 보면 총리가 빠져 있다"며 "추가적 논의 통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교흥 민주당 의원은 "국무총리 출석이 관철될 수 있도록 여야 합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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