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3-01-31 12:25 (화) 기사제보 로그인 회원가입
[경북권] 대구ㆍ경북 동해 건조특보→"영하 15도 기록적 성탄 한파"
상태바
[경북권] 대구ㆍ경북 동해 건조특보→"영하 15도 기록적 성탄 한파"
  • 국제뉴스
  • 승인 2022.12.25 0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상북도 북부동해안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늘까지 기온이 매우 낮아 춥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또, 동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많겠다.

특히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25일)과 내일(26일) 아침최저기온은 경북북부내륙은 -1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10도 안팎으로 매우 낮겠다.

또한, 낮 기온은 경북북부내륙은 0도 안팎, 그 밖의 지역은 5도 안팎이 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이 밖에도 오늘(25일) 아침최저기온은 -16~-3도, 낮최고기온은 0~7도가 되겠다. 내일(26일) 아침최저기온은 -15~-3도, 낮최고기온은 2~7도가 되겠다.

그리고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도 내린 눈이 쌓여있거나 얼어 빙판길이 예상되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동해남부북쪽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앞바다는 오늘(25일)까지, 먼바다는 내일(26일) 낮까지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먼바다는 최고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김용구 기자 kimgu2580@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