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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방탄 국회 아닌 민생국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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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방탄 국회 아닌 민생국회 강조
  • 국제뉴스
  • 승인 2023.01.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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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안전운임제·국정조사 기간연장 본회의 개의 요구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상무집행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상무집행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국회 앞에서는 시민들의 생명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노는 국회도, 방탄국회도 아닌 민생국회를 강조했다.

이정미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를 주재하면 "12월 임시국회가 끝나가는 데도 ILO와 국가인권위가 권유한 노란봉투법은 아직 계류 중에 있고, 도로 위 일터 안전을 지킬 안전운임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며고 강조했다.

이정미 대표는 "즉각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처리와 노란봉투법과 안전운임제 민생법안 역시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와 약속"을 요구했다.

특히 "고물가, 고금리로 경제가 휘청이고 서민들의 삶이 백척간주에 서 있는데 시민들의 삶은 제쳐둔채 방탄국회 타령을 하니 고개가 갸우뚱 한다"고 거대양당을 비판했다.

이정미 대표는 "국회는 일해야 하는 곳이고 특히나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평화위기 상화에서는 더욱더 쉴 수 없는 상황"이라며 1월 임시국회 소집 언급했다.

또한 "국민들은 노는 국회냐, 방탄 국회냐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방탄이 문제라면 국민들이 심판할 일"이라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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