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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진석 뻔뻔하고 거침없이 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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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진석 뻔뻔하고 거침없이 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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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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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희 "연동형 비례대표제 정치적 다양성 확보, 지역주의 타파 길 정치의 가장 중요한 개혁 방향"
▲위선희 정의당 대변인/국제뉴스DB
▲위선희 정의당 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의당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참 뻔뻔하고 거침없이 천박하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위선희 대변인은 5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검찰 무력화 입법에 정의당을 끄어들이기 위해 준연동현 비례대표제를 도입했다는 망상적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날을 세웠다.

특히 "준영동형 비례대표제는 정치개혀긔 최소한의 출발선이었다"며 "민심 왜곡과 승자독식으로 인한 극한의 대결 정치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고 다양성의 민주주의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또 "기득권 사수를 위한 꼼수 위성정당으로 이러한 개혁 시도를 가장 극렬히 막아선 것이 바로 국민의힘"이라며 "자신들의 기득권 수호와 정파적 이익에만 혈안이 돼 정치개혁에 대한 민심의 열망과 요구를 내던져버리는 그 저열한 인식과 태도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위선희 대변인은 "민심은 민생과 동떨어진 정쟁만 일삼고 반값 못하는 국회를 바꾸라고 명하고 있다"며 "여당의 비대위원장답게 신뢰도 꼴찌의 국회가 국민적 신회를 회복하기 위해 가야 할 방향이 무어신지 진진한 고민과 성찰을 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한 민심 왜곡 방지, 정치적 다양성 확보, 지역주의 타파의 길이 우리 정치의 가장 중요한 개혁 방향"임을 분명히 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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