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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전당대회 불출마 전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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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전당대회 불출마 전격 선언
  • 국제뉴스
  • 승인 2023.01.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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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성공 위해 당 화합과 단결 우선돼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3월 전당대회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권성동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를 위해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해온 결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의 최측근이 지도부에 입성할 경우 당의 운영 및 총선 공천에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이라는 당원의 우려와 여론을 기꺼이 수용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총선승리가 절실하고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일말의 오해도 없어야 하며 당의 화합과 단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성동 의원은 차기 당대표는" △첫째 대권 욕심이 당의 이익보다 앞서서는 안 되고 △둘째 강력한 대야투쟁을 통해 정국의 주도권을 쥐어야 하며 △셋재, 우리의 승리를 이끌었던 어젠다를 이어가야 하고 △넷째 보수정당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리더쉽을 발휘를 당부했다.

권성동 의원은"윤석열 정부의 탄생은 보수저당 리빌딩의 시작"이라며 "한미동맹,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와 같은 우리 전통적 가치와 노선을 복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제 우리는 보수의 가치와 원칙 그리고 보수의 어젠다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며 "이것이 당정이 단결하는 길이고 이것이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의원은 "국민의힘 당사에는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세 분의 대통령 사진이 걸려있다"며 "보수정당은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의 주역,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어왔던 정당으로 이제 우리는 그 위대한 역사의 다음 페이지를 써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저는 비록 전당대회를 출마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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