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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당 과잉 정치공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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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당 과잉 정치공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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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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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려 "절처한 원인규명 노력 아닌 안보 사건 정쟁 도구화 문제 그 자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김기현 의원은 6일 "용산 영공침범을 정쟁도구화 하는 제1야당의 과잉 정치공세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기현의 이기는 캠프' 김예령 수석대변인은 이날 "북한 무인기의 용산 대통령실 주변 영공 침범을 둘러싼 논란은 우리 군의 총체적 기강 해이를 여실히 드러낸 것으로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 객관적이고 철저한 원인규명 노력이 아닌 안보 사건을 정쟁도구화 하는 제1야당의 과잉 정치공세는 그 자체로 문제"라고 비난했다.

특히 "지금은 국가적 지혜와 역량을 한곳으로 집중해 대책을 마련할 때이고 여야가 한목소리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함께 안보위기 극복에 나서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의 우리 드론 대응역량이 지닌 기술적 한계와 지난 정부에서 행해진 군사기저하 및 대적관 약화 등이 이번 사태에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고 전했다.

김예령 수석대변인은 "군 지휘부를 비롯해 군 조직 곳곳의 비정상적 요소를 바로잡아 나가고자 원인진단을 진행 중인 대통령실의 움직임에 야당도 건설적으로 호응할 것은 호응하라"고 촉구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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