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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울산시 대기 매우 건조→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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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울산시 대기 매우 건조→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
  • 국제뉴스
  • 승인 2023.01.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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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울산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다.

이와 함께 당분간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평년(5~8도)보다 높고, 울산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아울러 내일(12일) 늦은 밤(21~24시)부터 경남서부남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

특히 오늘(11일)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5~8도)보다 4~9도 가량 높겠고, 내일(12일)는 오늘보다 기온이 1~2도 가량 더 오르겠다.

그리고,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강,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다. 한편, 경남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 오늘(11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4도, 울산시 -1도, 경상남도 -6~2도로 평년(-8~0도)보다 1~4도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4도, 경상남도 12~15도로 평년(5~8도)보다 4~9도 높겠다.

이어 내일(12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7도, 울산시 1도, 경상남도 -4~4도로 평년(-8~0도)보다 1~7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7도, 경상남도 13~16도로 평년(5~8도)보다 6~11도 높겠다.

한편 오늘(11일) 오전까지 부산시, 울산시, 거제 동쪽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황재윤 기자 jaeyuntop@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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