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무료개방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
(세종=국제뉴스) 정지욱 기자 = 국립세종수목원 무료개방과 함께 황금 추석연휴로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국립세종수목원 무료개방은 9월 28일-10월 9일까지 계속된다.
"굴려,굴려" 굴렁쇠를 신나게 굴리고 있다. 아이들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밝다.

오늘만큼은 나도 청춘풍류가, 할아버지는 붓글씨 솜씨를 맘껏 뽐내고 있다.

문날이 10돌잔치 (문화의 날이 10주년을 맞아 돌잔치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전통 한복을 입고 돌잡이를 하고 있다.)

“왕년에 나도 제기좀 찼소이다” 할아버지가 전통문화의 하나인 제기차기에 열심이다.

"투호는 이렇게 던지는 것이여" 온가족이 투호 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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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 기자 kuna9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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