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리더들 기득권 정치 타파 새로운 정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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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리더들 기득권 정치 타파 새로운 정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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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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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연합 창당 준비위 출범식 참석 미래 위한 가치와 비전 강조
▲조응천·이원욱·김종민·박원석·정태근 미래대연합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조응천·이원욱·김종민·박원석·정태근 미래대연합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신당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낙연 새로운미래, 이준석 개혁신당, 금태섭 새로운선택, 이미 창당을 마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는 구태 정치 파타를 한목소리를 내며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정치를 외쳤다.

새로운미래 신당을 이끌고 있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연합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미래대연합의 길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오늘은 정치 혁명이 시작, 국민 복권의 날, 기득권 양당에서 벗어나는 정치 해방의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대한민국 정치를 무능의 정치에서 유능의 정치로 절망의 정치에서 희망의 정치로 적대의 정치에서 연합의 정치로, 생산의 정치로 바꿔내는 그 과업을 우리가 함께할 것"이라며 "큰 빅텐트에서 기꺼이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자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을 이끌고 있는 이준석 대표는 2년 반전에 국민의힘 당대표 취임사에서 밝혔던 '비빔밥론'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준석 대표는 "비빔밥의 기본 구성의 요건은 갖췄고 이 정도 기본이 됐으면 비빔밥에 대한 미래는 완성됐다며 빅텐트를 얘기하고 있는데 비와 바람도 막을 수 있는 큰 집을 지어 국민들이 각지의 특산품들이 모여서 구성안 이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그날이 대한민국의 미래고 그날이 대한민국의 정치 개혁이 완성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는 "이제 건너가야 한다"며 "구테 정치에서 과학정치로 그들만의 특권의 정치가 아니라 이제는 국민들을 위한 생활정치로 건너가야 한다"며 미래 연합을 강조했다.

양향자 대표는 "국민의 열망인 이번 총선에서 양당의 폐해를 없애달라는 그 열망을 우리가 가치와 비전으로 그 힘을 모아 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선택 금태섭 대표는 "양당 정치는 시행착오를 할수 있고 실수를 할 수, 잘못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무슨 문제가 있을 때마다 상대방을 공격하는 정치를 해오다가 오늘날 우리가 정치의 위기를 맞은 것"이라고 현 정치를 비판했다.

금태섭 대표는 "오늘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은 그 패거리 정치 내로남불 정치에 편승하거나 방관하거나 적어도 적극저그로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가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유권자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상대방의 의견과 입장을 존중하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참아주고 그것이 우리 유권자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희도 먼저 양보하고 먼저 존중하고 먼저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정말 분오의 정치를 존중의 정치로 바꾸는데 앞장서겠다"며 "모두 함께 가서 성과를 이루자"고 외쳤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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