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포병여단, 민·관·군이 하나 되어...지속적 교류·협력 통해 대군신뢰 향상에 기여
상태바
육군 1포병여단, 민·관·군이 하나 되어...지속적 교류·협력 통해 대군신뢰 향상에 기여
  • 국제뉴스
  • 승인 2024.01.19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년 10월, 칠봉부대 장병들이 경기도에서 주관한 '경기도민 문화 한마당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칠봉부대)
'23년 10월, 칠봉부대 장병들이 경기도에서 주관한 '경기도민 문화 한마당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칠봉부대)

(육군=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육군 1포병여단 칠봉부대는 지난 4일,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며 장병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준비했다. 지역사회에서 떡볶이 장인이자 기부왕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동민’씨를 부대에 초청했다.

백동민씨는 직접 조리한 떡볶이와 어묵탕, 순대 등 풍성한 한끼를 제공하며 군 장병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칠봉부대 장병들은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칠봉부대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부대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장병들의 부모님과 가족, 지역 내 기관단체(양주시 장흥면장,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회)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부대개방의 날 행사.(사진제공.칠봉부대)
부대개방의 날 행사.(사진제공.칠봉부대)

당시 행사는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대군 신뢰도를 고취 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부대에 방문한 장병들의 가족들과 “당당하고 멋있는 군인, 따뜻하고 강인한 부대”라는 부대 슬로건을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다.

칠봉부대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전투장비 및 물자 견학·체험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국악가요 공연 등을 준비하여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하였다.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장병들의 특별공연은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행사에 참여한 민·관·군이 모두 하나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칠봉부대는 평소 지역 안보 지킴이로서 역할은 물론이고,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내 대군신뢰도 향상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민 문화 한마당 행사지원을 위해 도민들에게 군 장비ㆍ물자 전시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경기도 및 양주시에서 주관한 독서경진대회에 장병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개인 및 단체전에서 최우수상에 입상, 장병 사기진작 및 인성함양에도 이바지한 바 있다.

11월에는 민ㆍ관ㆍ군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기관 및 주민들과 화합ㆍ단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ㆍ군이 함께하는 자기계발’을 추진하여 주민들과 함께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기계발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칠봉부대장은(대령 노정호)은 “부대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안보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 소통·공감을 통해 대군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상호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해에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겠다.” 고 밝혔다.

민 군이 함께하는 자기계발...드론 교육 3차.(사진제공.칠봉부대)
민 군이 함께하는 자기계발...드론 교육 3차.(사진제공.칠봉부대)

이운안 기자 hy8269631@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