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술체험 어때? 꿈틀로 체험마켓 298 놀장이 준비한 핑크빛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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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술체험 어때? 꿈틀로 체험마켓 298 놀장이 준비한 핑크빛 선물
  • 국제뉴스
  • 승인 2024.04.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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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마켓에서 체험마켓으로, 더욱 풍성해진 꿈틀로 298 놀장
- 가정의 달 맞아 가족단위 프로그램 ‘welcome kids zone’으로 운영
- 체험 아트상품 마켓, 빈점포 굿즈전, 목공 팝업놀이터, 거리공연 등
   사진은 포항문화재단의 2024년 298놀장 홍보포스터.
   사진은 포항문화재단의 2024년 298놀장 홍보포스터.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문화재단과 꿈틀로작가연합회가 오는 27일 올해 첫 ‘체험마켓 298 놀장’을 꿈틀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로 298놀장은 2019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중앙로 298번길(구 아카데미극장 골목)에서 ‘아트마켓’을 콘셉트로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거리 행사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능동적인 문화 경험과 활동적인 참여에 비중을 실어 “체험마켓 298 놀장”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꿈틀로 체험마켓 298놀장은 참가공모를 통해 꿈틀로 작가 외에도 외부 셀러, 일반시민까지 참여를 확대해 총 50여 개의 예술체험 및 마켓부스와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첫 마켓인 4월 298 놀장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간 주고받는 사랑의 의미를 담아 ‘핑크빛 선물’이라는 부제를 담아 가족단위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며진다.

중앙로 298번길을 수놓을 체험&아트마켓 거리에서는 ‘카네이션 액자 만들기’, ‘포항풍경 컬러링 체험’, ‘유채꽃 키링’, 다양한 수제 먹거리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봄날 감성 콘텐츠 위주로 준비했다.

문화경작소 청포도다방에서는 체험객들을 위한 문화쉼터가 마련되고 청년작가편집숍에서는 청년작가 굿즈를 전시, 판매, 체험할 수 있는 ‘빈점포 굿즈전’을 만날 수 있다.

꿈틀로 내 어린이도서관 앞 골목에서는 목공예 이영철 작가가 직접 설계·제작한 무동력 친환경 ‘팝업 목공 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색다른 놀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족단위 프로그램에 집중되는 만큼 꿈틀로 주요 문화공간을 ‘welcome kids zone’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꿈틀로 문화공판장에서는 어린이 줄넘기, 댄스, 마술쇼, 풍선아트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지닌 시민들의 공연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며, 298놀장을 애용하는 만큼 혜택을 누리는 ‘미식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기간 내 꿈틀로 대안공간 SPACE 298에서는 포항 여성작가 2인의 시선으로 포항의 풍경을 재해석한 지역작가 초대전 ‘포항풍경스케치’가 개최된다.

한편, 체험마켓 298놀장 이용객은 꿈틀로 안내데스크에서 1인 1매에 한하여 주차권을 받을 수 있다. 주차권을 받은 이용객은 행사당일 꿈틀로 내 지정된 주차장(애린주차장, 북경주차장, 포항주차장)에서 1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강동진 기자 cc24862@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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