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무얼 추진하나…사업 일정표 4월부터 매달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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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무얼 추진하나…사업 일정표 4월부터 매달 배포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3.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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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달의 한국판 뉴딜' 기념패 전수식에서 수상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3.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4월부터 매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일정표'를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정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세 개를 축으로 분야별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이 이뤄진다.

정부는 매월 디지털, 그린, 안전망강화 등 각 분야 뉴딜사업의 공모, 행사계획 등 상세히 정리된 주요 일정을 제공함으로써 민간의 뉴딜사업 참여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 중 디지털 분야의 대표적인 주요 사업은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추가공모와 '인공지능 바우처' 대상과제 선정 및 사업시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능형 정부의 일환으로는 정부가 제공하는 수혜서비스를 한번에 확인·신청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가 시행된다. 다음달 중앙부처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공공기관으로 시행 범위를 넓힌다.

또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 공통 활용 기술 개발 및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지원할 '협업지원 센터'를 개소하고, 스마트공장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솔루션 실증 수요기업' 모집을 추진한다.

그린 뉴딜 분야는 탄소중립의 민간 확산을 위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선언식'과 '탄소중립 범국민 실천운동'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금융지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및 '수도권 수소충전소 구축' 등 주요사업 공모도 진행한다.

안전망강화 분야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디지털화 되는 가운데,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국 17개 시·도에 '디지털 배움터(1000개소)'를 4월부터 운영한다.

환경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5개소)'를 3년간 총 30억원 지원할 예정으로, 4월23일부터 28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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