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평화AI시티 조성 위해 대규모 사업계획 마련
상태바
평창군, 평화AI시티 조성 위해 대규모 사업계획 마련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4.30 1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 평창군청. (뉴스1 DB)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과 엘텍코리아, 제이앤와이가 인공지능(AI)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평창군과 엘텍코리아, 제이앤와이는 30일 평창 진부면 문화복지센터에서 ‘평창 평화 AI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평창 평화AI시티는 도시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기존 스마트 도시와 차이가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문제점을 예측·해결하는 등 인공지능(AI)이 도시를 총괄 운영하는 방식이다.

평창군은 이를 통해 진부면 일원을 의료, 생활안전, 스마트홈, 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금융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곳으로 조성, 향후 평창군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협약서에는 Δ평창 평화 AI시티 조성을 위한 의료, 생활안전 분야 등 스마트 서비스 제공 및 각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Δ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엘텍코리아와 제이앤와이는 각각 AI특화 데이터분야, 투자개발 전문기업이다.

이 기업들은 AI관련 산업 분야 투자유치를 통한 컨소시엄 구성으로 2026년까지 1조 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평창군은 추진 중인 평화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평창 평화AI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평창군은 AI관련 공공기관, 대기업 및 중소기업, 스타트업 유치가 이뤄질 경우 고용인원 1000명, 인구유입 8500명 등 AI기반 미니신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화도시 평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및 답보상태에 빠진 지역균형발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