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3일 부천과의 홈 경기서 故 유상철 감독 추모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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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3일 부천과의 홈 경기서 故 유상철 감독 추모식 진행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6.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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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전남 드래곤즈 오는 13일 오후 1시 광양축구전용구장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16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 앞서 유상철 감독의 별세를 기리는 추모식을 갖는다.

유상철 감독은 2018년 전남의 11대 사령탑으로 부임, 따뜻한 인품의 지도자로 선수단의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김현욱, 이슬찬, 이지남, 이호승 등 전·현직 전남 선수들과 팬들이 개인 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13일 열리는 홈경기에는 양 팀 선수단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검정색 리본 스티커를 부착하고 출전한다. 스티커는 경기장에 입장한 관중 전원에게도 배부한다.

또 경기 전 선수 입장 후 양 팀이 도열한 가운데 전광판을 통해 헌정 영상을 상영하고 묵념을 진행한다.

한편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떤 유상철 감독은 췌장암으로 투병하던 지난 7일 오후 입원 중이던 서울 아산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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