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디지털 소외 고령층 권익보호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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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디지털 소외 고령층 권익보호 앞장선다
  • 박근형 취재국장
  • 승인 2021.07.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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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문고 현장에서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민원상담서비스 이용방법 등 교육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사진제공=국민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사진제공=국민권익위)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생활 속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동신문고 현장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민원상담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교육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협업해 이동신문고 현장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문고’ 서비스를 실시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이동신문고 상담버스를 활용해 시골장터,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국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각종 민원을 해소해왔다.

국민권익위는 이동신문고를 주로 이용하는 고령층이 현장상담 후에도 온라인으로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NIA가 운영 중인 디지털 배움터 강사진을 활용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일상생활 속 키오스크(무인 정보단말기) 또는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안내해 고령층이 여가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장터형 이동신문고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기기 결제 방법 등 비대면 생활환경 변화에 맞춘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 16일 충청남도 보은군 다중이용시설에서 이동신문고 운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디지털 신문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 생활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령층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민원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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