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군위탁 전형’ 통해 군인·군무원 자기계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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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군위탁 전형’ 통해 군인·군무원 자기계발 돕는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7.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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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강의 현장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21일부터 진행되는 2021학년도 2학기 2차 모집에서 ‘군위탁 전형’을 통해 군인 및 군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고려사이버대와 위탁 협약을 체결한 대한민국 육·해·공군 소속 군인 및 군무원 중 취학 추천을 받은 자로, 고등학교 졸업 또는 검정고시 합격 이상의 학력이 요구된다.

특히 군 위탁 전형은 입학생에게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요건에 충족할 경우 국가장학금 중복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는 1만여 명 이상의 재학생을 보유한 국내 대표 사이버대로,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편리한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통해 특히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 이들에게 적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 된다.

특히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흐름에 발맞춰 사이버대 최초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전공을 신설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머신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기획, 처리, 분석, 활용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교육과정과 파이썬, 케라스 등 인공지능 개발 도구를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미래 시대에 필요한 커리큘럼의 ‘융합전공(소프트웨어교육 전공, 크리에이터 전공, 코칭 전공, 국방기술 전공)’ 제도를 신설해 주전공이 아닌 분야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사 운영을 선보인다. 재학생들은 융합전공별 교육 과정에서 30학점 이상 수강해 해당 분야의 전공 학위를 추가로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컴퓨팅 사고를 기반으로 SW코딩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교육 전공’, 기획·제작·마케팅 역량을 겸비한 1인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크리에이터 전공’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모집은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 전공, 인공지능 전공, 신산업기술경영 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휴먼서비스학부(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평생·직업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 전공, 다문화·국제협력 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에서 학업 준비도 검사(30%)와 학업 계획서(70%)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학부 졸업 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각 군 본부를 통해 사이버대 취학 추천을 신청한 뒤,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한다.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 전화,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자세한 입학 문의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개요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대한민국 대표 명문 대학인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우수한 교육 과정, 체계적인 학생 지원, 국내외 최고 기관들과 산학 협력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사이버 교육으로 구현하고 있다. 2001년 7개 학과, 입학생 796명으로 시작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1년 현재 8개 학부, 19개 학과, 9개 전공, 재적생 수 1만여 명 이상의 종합 대학교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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