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속 金 도전' 여자 골프, 2R 오전도 순항…카누 조광희, 13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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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속 金 도전' 여자 골프, 2R 오전도 순항…카누 조광희, 13위(종합)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8.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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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1.8.5/뉴스1ㅕ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골프가 대회 둘째날 초반도 순항 중이다. 한국 요트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승A 진출을 노렸던 조광희(28‧울산시청)는 아쉽게 전체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오후에는 전날 일본에 2-5로 무릎을 꿇었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미국을 상대로 준결승을 치른다.

여자 골프 대표팀의 김효주(26‧롯데)는 5일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74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2시 현재 박인비(33‧KB금융그룹), 김세영(28‧메디힐)과 공동 12위를 마크 중이다.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먼저 플레이를 시작한 김효주는 1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2번홀(파4)과 6번홀(파4),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13개홀을 마친 현재 공동 12위로 전날보다 순위가 4계단 상승했다.

 

골프 김효주가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2021.8.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아직 6개 홀 밖에 경기를 치르지 않은 고진영(26‧솔레어)은 버디를 2개 잡아내며 합계 5언더파를 기록, 7위에 올라있다.

전날 공동 7위를 기록했던 박인비와 김세영은 1언더파를 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로 공동 10위를 마크 중이다.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늦게 경기를 시작한 박인비는 5개홀에 나서 버디 1개를 잡아냈다. 김세영은 12시 현재 12개 홀을 진행해 버디 1개를 적어냈다.

한편 여자 골프 선두는 현재 덴마크의 난나 매드센과 인도의 아디티 아속(이상 9언더파 133타)가 올라있다.

오전에 2라운드를 모두 마친 매드센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아속 역시 오전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는데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카누 대표팀 조광희가 5일 오전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싱글 200m 준결승에서 힘차게 역주하고 있다. 조광희는 이날 경기에서 6위로 통과했다. 2021.8.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카약 '아시아 최강' 조광희는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싱글 200m를 최종 13위로 마쳤다.

조광희는 도쿄의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00m 결승B에서 36초440으로 8명 중 5위를 기록했다. 조광희는 최종 13위를 마크,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기록했던 12위를 넘어서지 못했다.

조광희는 이날 앞서 펼쳐진 준결승전에서 36초094로 8명중 6위를 마크, 조 4위까지 주어지는 결승A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약 싱글 200m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 큰 기대를 모았던 조광희는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1일 저녁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경기 1회초에 선발 투수 이의리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1.8.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편 이날 오후 7시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선 한국 야구 대표팀이 미국을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른다.

전날 일본에 2-5로 분패한 한국이 미국에 승리를 거두면 결승에 진출, 7일 오후 7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재격돌한다. 하지만 패하게 되면 7일 정오에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펼치게 된다.

한국은 선발 투수로 '막내' 이의리(19·KIA)를 내세운다. 미국은 우완투수 조 라이언을 내세운다. 라이언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마이너리그 통산 48경기(40경기 선발)에 출전해 15승8패 평균자책점 2.70의 성적을 올렸다.

이외에도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 정진화(32‧LH), 김세희(26‧BNK저축은행)와 김선우(25‧경기도청)가 남녀 근대 5종경기 펜싱 랭킹 라운드를, 최병광(30‧삼성전자)이 남자 20㎞ 경보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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