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탄방로·정림로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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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방로·정림로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 시행
  • 박근형 취재국장
  • 승인 2021.09.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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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화 사업비 48억 원 예산 투입, 2022년 완료
지중화사업 대상지(탄방로 일원) 사진(사진제공=대전 서구청)
지중화사업 대상지(탄방로 일원) 사진(사진제공=대전 서구청)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탄방로 및 정림로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무질서한 전선·통신선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및 도시미관 저해 지역에 난립한 전선을 땅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사업으로, 구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가 맺은 협약에 의해 진행된다.

서구는 지난해 9월 통학로 주변 탄방로(탄방동77-8 ~ 탄방동 57-1, 0.5km)와 정림로(정림삼거리 ~ 정림동 683, 0.8km) 2개 노선에 대해 전선 지중화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올해 1월 2개 노선 모두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8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한국전력공사 50%, 지자체 50%를 부담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서구는 원활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24억 원(탄방로 9억 원, 정림로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6월 한국전력공사 측과 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2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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