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643명 확진…사상 첫 4일 연속 600명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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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 643명 확진…사상 첫 4일 연속 600명대(종합)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9.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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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643명 나왔다. 사상 첫 나흘 연속 600명대 기록이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643명 증가한 8만5788명이다. 오후 6시 기준 538명에서 105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643명은 전날 같은 시간 667명보다 24명 적고, 일주일 전인 3일 550명보다 93명 많다.

서울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나흘째 600명대를 보인 건 최초다. 지난 7~9일 하루 확진자 수는 671→667→670명이다.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의 주요 집단 감염 경로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이날 11명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63명이 됐다.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한 63명이다.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4명이 늘어나면서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증가했다.

성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발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다.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된 16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3명(총 1645명), 기타 집단감염 22명(총 2만1411명), 기타 확진자 접촉 265명(총 3만241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5명(총 3893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1명(총 2만6141명)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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