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새내기 공무원 위한 ‘멘토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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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새내기 공무원 위한 ‘멘토링제’ 운영
  • 이선화 기자
  • 승인 2021.10.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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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공무원들과의 멘토·멘티 매칭...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 앞장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멘토가 멘티에게 화분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대전 동구청)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멘토가 멘티에게 화분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대전 동구청)

대전 동구 산내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유왕상)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규·선배 공무원 멘토링제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의 멘토링제는 지난 9월 초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산내동 신규 공무원 3명에 대한 선배 공무원(멘토) 3명을 지정해 적극적인 상호 소통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내 빠른 적응 및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들의 시보 해제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멘토-멘티 간 월 1회 허심탄회 소통의 장을 마련, 선배 공무원들의 직장생활 및 민원 응대 등과 관련한 노하우와 새내기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및 고충사항 등을 공유해 선‧후배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멘토링제에 유왕상 산내동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후배 공무원들의 조직 내 빠른 적응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왕상 산내동장은 “이번 멘토링제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조직문화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후배 공무원간 소통을 통해 행복한 공직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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