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전국 눈·비…'초겨울 추위' 서울 2.5도·영남동부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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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날씨] 전국 눈·비…'초겨울 추위' 서울 2.5도·영남동부 '한파특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11.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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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설(小雪)인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어린이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등교하고 있다. 2021.1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월요일인 22일 퇴근 시각을 앞두고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부산 등 영남 동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23일 오후 6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경기 남서부와 충청권 북부에도 비 또는 눈 내리는 곳이 있고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다가 밤중에 눈으로 바뀌는 지역이 있다. 경기 남서부와 충청권 내륙, 전북동부, 제주도 산지에는 눈 쌓이는 곳이 있다.

특히 23일 새벽에는 경기 남서부와 충남권 북부 내륙, 충북 중부, 전북 동부,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 1~3㎝, 경기 남서부·충청권 북부·전북 동부·서해 5도 1㎝ 내외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후 4시40분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9도 Δ춘천 2.8도 Δ강릉 5.7도 Δ대전 4.8도 Δ전주 6.5도 Δ광주 6.4도 Δ대구 7.9도 Δ부산 9.1도 Δ제주 10.3도다.

부산, 울산과 경남 및 경북 일부, 강원 일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나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다소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전날 오후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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