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 ‘매사냥 전수·체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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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 ‘매사냥 전수·체험’ 협약 체결
  • 이선화 기자
  • 승인 2021.11.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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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평마루 내 매사냥 전수‧체험학교 마련… 매사냥 체험 등 운영
대전 동구와 한국전통매사냥보존회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사진제공=대전 동구청)
대전 동구와 한국전통매사냥보존회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사진제공=대전 동구청)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동구청 10층 접견실에서 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대표 박용순)와 ‘매사냥 전수‧체험학교 운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매사냥을 보유 중인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8호인 박용순 응사의 고려응방(이사동 소재)이 환경 악화로 매사냥 전수, 체험 및 홍보활동이 어려워져 매사냥의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서 구는 효평마루의 시설 일부를 리모델링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전통매사냥보전회에서 ‘한국전통매사냥 전수‧체험학교’를 운영해 전통문화재 전승·보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한국전통매사냥 전수‧체험학교’에서는 매사냥체험, 매 모형 만들기 체험, 공개시연회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오는 12월 18일에는 제18회 한국전통매사냥 공개시연회를 열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중한 우리의 전통문화인 매사냥이 지속적으로 보존, 전승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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