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방역 인력 대상 '웰니스 관광' 지원…7000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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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방역 인력 대상 '웰니스 관광' 지원…7000명까지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2.04.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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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 체험을 지원한다.

지난 2020년에 처음 진행한 '웰니스 관광' 체험 지원 사업은 966명이 참가하고, '웰니스 관광지' 재방문 의향이 96%에 달하는 등 국내 치유 관광지 홍보와 참여자의 심리적 치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체험 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9개소에서 25개소(강원권 8개, 수도권 3개, 경상권 4개, 전라권 5개, 충청권 3개, 제주 2개)로 늘리고, 지원 대상자를 7000명으로 크게 확대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여건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일정(당일, 1박2일, 2박3일)을 제공하고,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서 치유 요가, 명상, 건강 식단, 숲오감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복지부를 통해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안내했으며, 참가자 신청은 1일부터 8일까지 '추천 웰니스 관광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 참가는 15일부터 12월31일까지 완료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Δ강원 뮤지엄산 명상의 프로그램 참여 및 제임스터렐관 관람 Δ경북 인문힐링센터 여명의 뮤지컬 힐링 건강요가, 숲걷기 명상, 자연 건강음식특강 Δ충북 동해무릉건강숲의 건강식당, 온열테라피,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대응 인력들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해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여유를 갖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민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웰니스) 관광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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