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 산업체 열사용기자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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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 산업체 열사용기자재 안전점검
  • 이정현 기자
  • 승인 2022.06.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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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에어프로덕츠코리아㈜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우측에서 두 번째)이 열사용기자재(강철노연온수 보일러)에 대한 안전검사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에너지공단 제공) /2022.6.15/ © 뉴스1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울산시 소재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1·2공장을 방문해 열사용기자재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업용 가스를 주로 생산 중인 이 회사 울산1공장의 강철노연온수보일러(4.65MW) 검사주기가 도래(매년 1회 실시)함에 따라 안전검사를 진행했다. 보일러 내·외부 파손여부, 관내 부식 상태 등도 중점점검했다.

공단은 1980년부터 열사용기자재의 제조, 설치·시공 및 사용에서의 안전관리, 위해방지 또는 에너지이용의 효율관리가 필요한 기기의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매년 약 7만 건, 현재까지 누계 310만 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그간 열사용기자재 안전 관리 및 에너지효율향상에 기여해온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공단도 산업체와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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