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일론 머스크 어머니 메이 머스크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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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일론 머스크 어머니 메이 머스크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
  • 김민석 기자
  • 승인 2022.06.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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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머스크(세라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세라젬은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이자 글로벌 유명 모델인 메이 머스크(Maye Musk)를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메이 머스크는 50년 경력의 유명 모델로 타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보그 등 주요 잡지 표지 모델이 되기도 했다. 73세 나이에도 시니어 모델, 작가, 영양학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결혼 9년 만인 31세에 남편과 이혼한 후 미국으로 건너와 자립해 일론 머스크 등 3남매를 키웠다.

메이 머스크는 세라젬 글로벌 화보·영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메이 머스크는 영양 전문가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해왔다"며 "메이 머스크 특유의 왕성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라젬은 메이 머스크와 협업을 바탕으로 미국 등 해외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올해 초 캘리포니아 주요 지역에 직영체험 매장 3곳을 동시 개점했다. 올해 매장을 최대 10곳을 늘릴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미국 등 신규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지속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메이 머스크가 참여한 화보는 잡지 'WWD코리아 8월호 에디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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