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내일 '더 늦기 전에 2045' 탄소중립 선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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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내일 '더 늦기 전에 2045' 탄소중립 선언식
  • 양새롬 기자
  • 승인 2022.06.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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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고려대학교는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 SK 미래관 최종현홀에서 '더 늦기 전에 2045' 탄소중립 선언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려대는 이날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의 실행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을 선언하고, 한국환경공단과 K-water,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함께 다양한 고려대 구성원들이 탄소중립 선언문을 릴레이로 낭독한다. 낭독에는 정진택 총장을 시작으로 전인지(사회체육학과 13)·차준환(국제스포츠학과 20) 선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 한정애 국회 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승명호 고려대 교우회장, 최태원 SK 그룹 회장 등은 응원 메시지를 보낸다.

이어 이우균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장은 '고려대 탄소중립 계획'이라는 주제 아래 고려대의 탄소배출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감축 계획과 고려대 내의 이행 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고려대 환경보호 동아리 환경보호기획단(KUSEP)과 환경생태공학부 학생들, 탄소중립 실행 소위원회의 관리처와 사회공헌원 직원들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고 고려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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