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인터뷰]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박상호 전국중앙회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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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인터뷰]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박상호 전국중앙회장(2)
  • 박근형 취재국장
  • 승인 2020.11.25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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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입' 경영 원칙... 2015년 기업신용평가 A0등급
2015년 레지던스 엘가 부산지역 최초 비엔날레 건축전 출품
영주에 종합레저타운 건설 예정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전국중앙회장을 맡고 있는 (주)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전국중앙회장을 맡고 있는 (주)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

- 독자들을 위해 회장님께서 시무하고 계시는 신태양건설에 대해서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는 아래의 세 가지의 경영 이념으로 움직이는 ‘종합건설사’ 입니다.

첫째, 이념은 창의(Creation)입니다. 바람직한 가치를 창조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와 혁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신의(Faith)입니다. 신뢰를 얻는 기본 원칙은 ‘투명성’입니다. 맑고 깨끗한 경영이야 말로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셋째는 성실(Sincerity)입니다. ‘성실’은 ‘열심’의 차원을 넘어서는 개념입니다. 회사가 성실하다는 것은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높은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술을 축적하고 철저한 시공 관리를 추구하는 것이 건축 회사가 추구해야 하는 ‘성실’의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삶도 중요하지만, 가치 있는 삶이 중요


 

성공하는 삶도 중요하지만, 가치 있는 삶이 중요합니다.

우리 회사는 ‘무차입’ 경영을 원칙으로 2015년 6월 ‘기업신용평가’에서 A0등급을 받았습니다. ‘여신금융업’이 발달된 현대사회에서는 보유 한도 이상의 자본을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서 ‘차입’을 통해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죠. 소위 공격적인 투자로 미화된 ‘차입’ 경영은 현대 기업들에게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첫 단추가 ‘차입’ 경영으로 꿰어지는 순간 ‘무차입’ 경영으로 회귀하는 것은 극히 어렵게 됩니다. ‘차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은 회사가 취하게 되지만, 경비를 소비자에게 부담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 대처할 수가 없어 사회 전체에 부담은 전가하게 되지요. 외부 자본의 차입은 부득이한 위기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로 남겨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차입 경영은 ‘욕심’이 그 원인이라고 봅니다. 건축업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욕심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신태양건설 공동체의 사업 목표는 이윤의 추구 외에도, 질 좋은 ‘문화의 발전’과 ‘사회봉사’에 기여하겠다는 상생의 목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사회의 ‘공공재’로서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기업가의 욕망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무차입’ 경영이 꼭 수입을 많이 내는 것은 아닙니다. 철저하고 꼼꼼하게 시공의 전 과정을 컨트롤 하지 않으면, 오히려 적자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절약된 시공비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겠다는 철학이 있어야 ‘욕심’과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아미산 전망대
아미산 전망대

우리 회사는 공공 건축 분야에서 아름다움이 부각되는 독특한 조형의 건축물을 시공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 회사가 낙동강 하구의 작고 둥근 능선에 시공한 아미산 전망대는 지형과 동화된 자연미로 부산의 대표 명소가 되었습니다. 비상하는 솔개 형상으로 2011년 ‘부산다운건축상’ 대상을 수상했고, 갈대와 낙조가 어우러진 천혜의 풍광이 연출 된 건축물로 건축계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예술적인 가치를 품은 상업용 건축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시 형 주택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환경과 외관으로 눈길을 잡는 해운대 ‘베르나움’과 ‘화명동’의 복합 건물 ‘엘가’는 상업적 주거 용 건축물을 조경과 독특한 구조의 조화를 통해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렸다는 과분한 평을 받았습니다. 충남 공주 신관에 건설한 ‘코아루 센트럴파크(722세대)’도 금강 둔치와 근접해 금강 조망권을 비롯해 신관공원, ‘정안천 생태공원’ 등 탁월한 자연 입지 조건을 살려 시공하였습니다. 이곳에 적용된 특화 평면 시스템은 공간 활용과 천혜의 자연 조건이 어우러져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신태양건설)는 현재 울산 무거동의 근린시설, 부산 ‘연산동’ 오피스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주상복합, 청주 ‘오창’에 생활 형 숙박 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활 형 숙박 시설은 호텔 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피스텔을 말하는데, 스마트한 도시 속에 만족할 만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로 현대인의 생활환경과 그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등장한 새로운 트렌드 입니다.

 


 힐링을 테마 '고향의 향수' 물씬 느낄 수 있는 아파트 1368세대


 

- 신태양건설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양산 신도시 아파트 조감도
양산 신도시 아파트 조감도

1) 양산 고향의 봄 아파트

경남 양산은 ‘메트로시티’ 부산의 새로운 주거 베드타운(Bed Town)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힐링을 테마로 하여 ‘고향의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파트 1368세대를 건설할 것입니다. 이 아파트는 코로나 19의 등장 이후 가족들의 건강을 최우선 시 하는 새로운 주거 커뮤니티로 건설될 것입니다. 양산을 대표할 주거 공간으로 꾸며 질 아파트는 고향의 향수가 물씬 묻어나는 ‘고향의 봄’ 이라고 명명하였는데, 그 이유는 동요 ‘고향의 봄’을 지은 ‘이원수’ 아동 문학가가 태어난 바로 그 땅, 그 흙으로 지어지기 때문입니다.

경남 양산 신도시의 ‘물금면’ 일대는 개발이 포화 상태에 달해 있으나 ‘고향의 봄 아파트’가 들어설 양산 북부 지역의 ‘상북면’ 일대는 한적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곳으로 입주민들의 ‘건강’과 ‘힐링’을 우선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고향의 봄 아파트’는 제 문학적 감성이 건축과 어우러진 최고의 작품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양산 출신 ‘이원수’ 아동 문학가의 동요 가사처럼 ‘복숭아꽃’과 ‘살구꽃’, ‘진달래’가 만발하는 조경을 할 것이고, 아파트 주변에는 ‘피톤치드(Phytoncide)’를 생성하는 편백나무를 심어 일상에서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경을 설계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주민들이 사용할 식수는 낙동강 하구가 아니라, 청정 1급수인 ‘밀양댐’ 물이 제공되어 보이지 않는 부분의 신선함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2) 임대 아파트 사업

우리 회사는 임대 아파트 건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택의 기능이 재화의 축적이나 투자의 기능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실주거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함입니다.

‘등록임대제도’는 민간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1994년 도입되었고, ‘등록사업자’에게 ‘세제 혜택’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해 왔습니다.

이처럼 민간 임대 주택 제도는 그동안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전월세 시장 가격 안정에 기여해 왔습니다만 최근 임대차 3법 시행되면서 이와 연계하여 임대차 3법과 효과가 유사한 4년 단기 임대 등을 폐지하고, 임차인 보호를 위해 임대 사업자의 공적 의무(최소임대의무기간 준수(4·8년), 임대료 증액제한(5% 이내), 계약 해지 및 재계약 거절 금지, ‘임대차계약’ 신고,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등)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개선된 내용은 다섯 가지가 핵심입니다.

첫째, 기존에는 임대 등록 시 단기(4년), 장기일반·공공지원(8년) 유형으로 등록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단기 임대와 아파트 ‘장기일반매입임대’는 폐지되므로 해당 유형으로 신규 등록할 수 없고, 이미 등록된 ‘단기임대유형’에서 장기임대(장기일반, 공공지원)로 전환도 금지됩니다.

둘째, 앞으로 신규 임대 등록은 장기임대(장기일반, 공공지원형)만 가능합니다. 임대차 3법의 보편 시행과 연계하고 ‘등록임대사업자’의 임차인 보호 의무 강화 필요성을 고려해 법 시행 이후 신규 등록 임대 주택의 최소 임대 의무 기간도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됩니다.

셋째, ‘등록임대주택’에서 임차인이 보증금 미 반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앞으로는 기존의 건설 임대 전부, 매입 임대 일부(동일단지 통 매입, 100세대 이상)만 해당 모든 ‘등록임대주택’에 대해 임대 보증금 보증 가입이 의무화되었습니다.

넷째. 지자체장은 부채 비율이 높은 주택 등의 등록 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등록 임대 주택의 임차인이 임대 보증금을 떼일 우려 없이 장기간 거주 가능하도록, 임대 등록 관리 권한기관인 지자체가 등록에 관해 심사하도록 지자체의 관리 권한을 강화한 것입니다.

다섯째, ‘등록임대사업자’의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해 개정된 법률에 의하면, ‘미성년자 의무 위반’으로 등록 말소된 자에게는 말소 후 2년이 경과되기 전까지 임대사업자 등록을 제한합니다. 법인의 경우, 임원에게 동일한 등록 제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법인의 등록이 제한됩니다.

정부가 이렇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한 목적은 이것을 계기로 ‘등록임대주택’의 의무 기간이 연장되고 임대 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화가 더욱 확대되어 ‘등록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향상 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임대 주택이 앞으로 안정성을 바탕으로 높은 분양률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합니다. 건설 회사나 시행사, 그리고 소비자의 안전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회사는 임대 주택 건설을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임대 아파트는 김천과 부산의 범일동 등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남부 생활권 중앙, 천혜의 관광 잠재력, 종합 레저타운 건설 예정... ‘마이스(MICE)’산업


 

영주 소백산 레저타운 전체 조감도
영주 소백산 레저타운 전체 조감도

3) 영주 소백산 레저타운

영주는 중남부 생활권의 중앙에 위치해 지리, 교통 면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천혜의 관광 잠재력을 잉태한 관광 산업의 보고입니다. 이곳에 우리 신태양건설이 종합 레저타운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리조트를 비롯한 숙박 시설과 최고급, 최첨단 휴양 시설을 조성하는 등, 국가적 차원의 종합 서비스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폭넓게 정의한 전시, 컨벤션산업의 통칭인 ‘마이스(MICE)’산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 워터파크
영주 소백산 레저타운 워터파크 조감도

‘마이스(MICE)’산업이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초대형 박람회를 개최하는 일부터 ‘국가 간 정상회의’와 각종 국제회의 개최, 상품, 지식, 정보 등의 교류 모임 유치, 각종 이벤트 및 전시회 개최 등이 모두 ‘마이스(MICE)’ 산업에 포함됩니다.

① 마이스 산업의 장점

‘마이스(MICE)’ 산업은 관련 관광객들의 규모가 크고, 방문객 1인당 지출이 일반 관광객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새로운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방문객들에 의한 개최 도시 홍보 효과 등의 문화적 효과가 큽니다.

② 마이스 산업의 단점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관광객을 상시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이다 지속 반복된 행사를 유치하는 것이 쉽지 않다. 행사 기간 내에 일어날 수 있는 변수나 홍보의 실패가 크나큰 적자를 만들어 낼 수 있다.

③ 단점의 보완

‘마이스(MICE)’ 산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설과 배후 지역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시설과 ‘콘텐츠’가 꼭 필요 합니다. 남부와 중부를 아우르는 유락, 편의 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주변 관광지를 개발, 연계하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중장기 대형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사이에 대규모 ‘케이팝’ 공연, 최첨단 e-스포츠 전문 경기장을 조성해 세계의 게이머들과 게임 마니아들이 모여서 자웅을 겨루는 특별한 이벤트로 틈새를 메울 것입니다. 특히 ‘익스트림 스포츠(Extreme Sports)’가 전통 스포츠의 틈새를 강하게 파고들고 있고, ‘익스트림 댄스(Extreme Dance)’, ‘익스트림 태권도’ 등의 경기와 공연을 지속해서 연계하는 행사를 기획할 것입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공익 적인 기능도 최대한 강화할 것입니다.

 


인간, 환경, 기술 조화 중시...


 

- 신태양건설이 회사의 자랑으로 여길만한 대표적인 건축물은 무엇입니까?

대표 건축물을 물으실 때 마다 우리 회사의 건물들은 인간, 환경, 기술 조화 중시하는 특징이 있다고 소개를 합니다. 이런 전제로 우리 회사의 건축물들을 바라보아야 비로소 그 진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레지던스 엘가 조감도
레지던스 엘가 조감도

부산 북구 화명동 주상 복합 주택인 ‘레지던스 엘가’는 알파벳 ‘엘(L)’과 집 ‘가(家)’를 합친 ‘L자형 집’이라는 의미가 담긴 건축물입니다. 똑같이 주어진 사각 공간에 주거 공간을 L자 모양으로 배치하고 남은 공간을 마당(테라스)으로 처리한 역작입니다. 부산 지역 건축물로서는 최초로 15년 5월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에 출품하기도 하였죠.

신태양건설의 대표 건축물로는 아미산 전망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레지던스 엘가, 해운대 베르나움, 동주대학교 산학 협력관 등이 있습니다.

 

APEC 정상회담장
APEC 정상회담장

신태양건설은 그동안 관급 공사를 주로 해 왔습니다만, 사람을 위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주택 건설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거 공간에 예술과 편의, 그리고 주거 공간에 시적 감성을 덧입히는 보람되고 가치 있는 시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논산 코아루, 공주 코아루, 대전 도룡 스마트리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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