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실감 나는 태권도 'VR·AR' 콘텐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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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실감 나는 태권도 'VR·AR' 콘텐츠 도입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4.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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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체험관 YAP에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신규 콘텐츠를 도입한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체험관 앱에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신규 콘텐츠를 도입, 5월 1일 첫 선을 보인다.

진흥재단은 "5월부터 체험관에서 운영되는 VR·AR 기반 신규 체험 콘텐츠는 '가상 태권전'과 '태권의 제왕', '태권 격파왕', '태권 모험' 등 4종"이라고 29일 밝혔다.

'가상 태권전'은 AR 콘텐츠로 체험자의 움직임을 인식한 가운데 태권도 기본동작을 가상의 사범과 함께 수련할 수 있다. '태권의 제왕'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태권도원 T1 경기장을 배경으로 대련을 펼치는 가상 겨루기 콘텐츠다.

'태권 격파왕'은 체험자가 화면에 나타나는 송판, 벽돌 등의 장애물을 격파하는 AR 가상 격파 콘텐츠이고, '태권 모험'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시뮬레이터에 탑승, 태권도원을 탐방하는 투어로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VR·AR 콘텐츠는 장비와 센서를 이용, 체험자 동작을 인식하는 등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해 실감 나는 태권도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손과 발 그리고 상반신 등에 진동 센서를 착용, 타격과 방어에 대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체험관은 VR·AR 콘텐츠 도입 등 새 단장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을 갖고 이 기간 동안 무료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용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원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VR·AR 체험을 통해 태권도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끼기를 바란다"며 "놀이와 게임으로 즐기는 태권도가 태권도 수련과 도장으로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일상 속 건강과 태권도 저변 확대의 일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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