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원 토지거래 내역 조사 완료…산단 내 토지 매입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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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토지거래 내역 조사 완료…산단 내 토지 매입 2명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5.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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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청주시의회가 청주시 감사부서에 의뢰해 이뤄진 시의원 토지 거래 내역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 39명과 배우자·직계존비속을 조사한 결과, 의원 2명이 산업단지 내 토지를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의원은 남편이 넥스트폴리스 산업단지 개발 계획 발표 전 예정지에 토지 2349㎡를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A의원은 개발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다.

B의원은 올해 초 모 산업단지 내 일부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B의원은 미리 소유하고 있던 토지 구획정리 차원에서 땅을 추가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 관계자는 "A의원은 현재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결과를 지켜봐야 하고, B의원은 미리 소유하고 있던 토지 경계 정리 차원에서 토지를 산 것으로 투기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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