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취약계층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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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취약계층 직접 챙긴다
  • 박근형 취재국장
  • 승인 2021.06.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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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람이 AI 학습코칭’ 추진, 코로나19 학력 격차 해소 앞장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장종태)은 9일 청사 보라매실에서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해 저소득층 교육지원 사업인 ‘서람이 AI 학습코칭’ 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사진제공=대전 서구청)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장종태)은 9일 청사 보라매실에서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해 저소득층 교육지원 사업인 ‘서람이 AI 학습코칭’ 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사진제공=대전 서구청)

재단법인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장종태)은 9일 청사 보라매실에서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벌어진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교육지원사업인 ‘서람이 AI 학습코칭’ 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

‘서람이 AI 학습코칭’은 다문화가정, 북한 이탈 주민, 조손 가족 등 기초학습이 취약한 대상에게 AI 학습프로그램이 탑재된 태블릿 pc를 무상임대하고 학습 결과를 진단 분석하여 멘토가 주 2회 직접 지도하는 수준별, 맞춤형 학습방식이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지역아동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된 초등학생 40명을 멘토 10명이 지도하고,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5개 교과목과 코로나 블루 등 정서 관리까지 담당한다.

특히, 목원학교대 사범대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아시아교육협회와 전문가가 진행하는 멘토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상담기법과 학습지도 요령 등 멘토링의 질적 향상을 담보한다.

장종태 이사장은 “아시아교육협회와 목원대 교육지원 업무협약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가뭄에 단비 같은 보탬이 될 것”이라며, “우리 재단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아시아교육협회는 2015년 UN 교육 특사인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수상이 세계 지도자와 함께 결성한 글로벌재정위원회 아시아 허브로서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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