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물속을 나는 양탄자?’ 서울대 조규진 교수팀, 나뭇잎 움직임 모사한 수중 소프트 로봇 개발 ‘물속을 나는 양탄자?’ 서울대 조규진 교수팀, 나뭇잎 움직임 모사한 수중 소프트 로봇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기계공학부 조규진(인간중심 소프트로봇기술연구센터장) 교수 공동 연구팀이 종이처럼 얇은 수중 소프트 로봇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연구진은 얇은 피부 형태의 밀도 분포 제어 기술을 개발해 종이처럼 얇은 구조의 새로운 수중 거동 형태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성과는 수중 소프트 로봇의 새로운 형태와 기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인정받아 로봇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4월 21일 자로 게재됐다.연구진은 일상적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 과학소식 | 디지털뉴스팀 | 2021-04-23 18:18 서울대 조규진 교수-한국타이어 공동연구팀, 세상에 없던 트랜스포머 바퀴 개발 서울대 조규진 교수-한국타이어 공동연구팀, 세상에 없던 트랜스포머 바퀴 개발 종이접기에서 차용한 설계 기술로 필요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1톤급 하중을 견디는 트랜스포머 바퀴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기계공학부 조규진(인간중심 소프트 로봇기술 연구센터장) 교수 연구팀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동 연구팀이 1톤급 차량에 적용 가능한 트랜스포머 바퀴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대학교 연구팀의 설계 기술과 한국타이어 연구팀의 재료/제작 기술의 합작으로 이뤄진 이 성과는 가변형 구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인정받아 저명한 국제 저널인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 과학소식 | 디지털뉴스팀 | 2021-04-09 15:44 서울대 박용래 교수팀, 센서 하나로 웨어러블 로봇 연구 새 시대 열다 서울대 박용래 교수팀, 센서 하나로 웨어러블 로봇 연구 새 시대 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팀이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고 움직임을 쉽게 감지할 수 있는 소프트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박용래 교수는 ”이 기술을 통해 로봇을 훨씬 더 직관적이고 쉽게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굵기 6mm, 길이 7cm인 센서 하나면 손목과 같은 관절에 부착해 신체 움직임만으로 로봇 또는 컴퓨터에 다양한 명령을 원격으로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최근 들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이 상용화되고 대중의 주목을 받음에 따라 과학소식 | 디지털뉴스팀 | 2021-01-09 16: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