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성시문화재단, 10월 돗자리 콘서트 ‘가을소풍’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10월 돗자리 콘서트 ‘가을소풍’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이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에서 10월 22일(토) 오후 2시 ‘돗자리 콘서트 가을소풍’을 개최한다.‘돗자리 콘서트’는 화성시 외곽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공연으로 올해 2회 개최를 계획했다. 이번 공연에 앞서 화성시문화재단은 8월 화성시 우정읍 국화도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화도와 새솔동은 행정구역상 화성시에 속해있지만 인접한 타 시·군에 주민 생활권이 형성됐다는 공통점이 있어 화성시문화재단은 이러한 물리적 거리가 주는 주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자 공연을 마련했다.이번 콘서트는 화성 경기·남부 | 디지털뉴스팀 | 2022-10-16 19:02 대전 동구 천동3구역, ‘행정구역 조정 어떻게?’...주민간담회 개최 대전 동구 천동3구역, ‘행정구역 조정 어떻게?’...주민간담회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7일 구청 회의실에서 천동3구역 사업설명과 함께 행정구역 경계 조정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해당 사업 부지에 포함된 신인동, 효동, 판암1동에서 각 5명씩 주민대표가 참여해 동별 의견을 냈으며 천동을 법정동으로, 효동을 행정동으로 하는 의견에 11명이 찬성, 4명이 반대했다.특히, 효동과 판암1동 주민들은 사업 면적과 주민 편의 등을 고려해 효동으로의 편입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냈으며,지난 몇 년간 행정구역 경계 조정 사례에서 아픔을 겪었던 신인동 대표 대전 | 박근형 취재국장 | 2021-10-10 14:28 김해시, 일본식 지명·이름 일제 잔재 청산-일제정비사업 추진 김해시가 일제강점기 붙여진 일본식 지명과 공적장부에 남아 있는 일본식 이름을 없애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 시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일제강점기 만들어지거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비하·말살할 목적으로 왜곡한 일본식 지명 등을 찾아내 일제정비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진영읍 죽곡리에 있는 소류지 이름인 외촌(外村)은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지은 것으로 의심돼 시는 조선시대 밤나무가 많아 율리(栗里)라고 불리었던 옛 지명대로 율리소류지로 변경해 경상남도지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지명의 제정 및 변경은 행정구역 관할 시군지명위원회와 경상 경남·남부 | 박근형 취재국장 | 2021-03-10 17:40 관광 특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코로나 속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관광 특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코로나 속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한국관광공사 주최, 관광 벤처 유니크굿컴퍼니가 주관한 ‘관광 특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이 예상을 뛰어넘은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과정은 비대면형 지역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웹 기반의 경험 저작 도구 ‘리얼월드 스튜디오’를 활용, 별도의 코딩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미션형 체험 스토리를 제작하고 AR, QR, 퍼즐 기능의 인터랙션을 접목하는 여가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관광 특화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은 지난해 12월 말 공고돼 불과 2주 정도의 모집기간을 가졌음에도 전국 17개 행정 생활뉴스 | 디지털뉴스팀 | 2021-01-25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