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공사 청렴 간담회 실시
상태바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공사 청렴 간담회 실시
  • 이영순 기자
  • 승인 2024.07.01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시설공사 시공자와 감독자간의 청렴의지 고취의 목적
'2024년 교육시설공사 청렴 실천 공동협약 및 교육장과의 간담회' 사진(사진제공=부안교육지원청)
'2024년 교육시설공사 청렴 실천 공동협약 및 교육장과의 간담회' 사진(사진제공=부안교육지원청)

지난 27일(목) 오후 1시, 부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교육시설공사 청렴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2024년 교육시설공사 청렴 실천 공동협약 및 교육장과의 간담회' 행사는 시공자와 감독자 간의 청렴 협약식을 맞아, 청렴과 투명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시설담당자 4명과 시공사 대표 및 현장 대리인 19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공자와 감독자 간의 약속을 실천해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상호 간 협약을 통해 청렴의지를 고취시키고, 공사 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시공업체 대표자는 "교육시설공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렴과 투명성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시공과 감독의 책임과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투명한 과정 속에서 공사를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안교육지원청의 교육장(장기선)은 "교육시설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곳으로 항상 안전과 투명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통해 과거의 오류를 반성하고,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사 업체와 교육청은 서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시설공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의 협업과 노력이 학생 안전과 부안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