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투명한 공사, 주민참여감독관 94명이 나선다 투명한 공사, 주민참여감독관 94명이 나선다 주민들이 동네에서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직접 관리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관내 공사 현장 94곳에 각각 1명씩 주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주민참여 감독관은 이달부터 시작하는 공사의 시공과정에서 불법·부당행위 감시 및 시정요구, 마을주민 의견·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에 건의해 적극 반영하게 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사로 분류되는 공사현장 95곳의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참여 감독관을 신청 받았다.그 결과 토지사용협의 세종 | 이영순 기자 | 2021-03-08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