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물산 프로젝트 20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보물산 프로젝트 20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대전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보물이 묻혀있다고 전해져 보물산이라고도 불리는 보문산에, 대전시가 새로운 케이블카와 워터파크 조성 등 ‘보물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시정브리핑에서 대전“꿀잼도시 대전을 알리는 ‘보물산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보문산 일원에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보문산은 1968년 대전 유일의 케이블카로 첫 운행을 시작했다. 짧은 구간임에도 일일 5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린랜드의 바이킹와 범퍼카 등 놀이기구 및 야외수영장 대전 | 박근형 취재국장 | 2023-05-25 1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