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 엔진결함 공익신고자 김광호 씨, “고객 최우선 가치 위해 신고했다” 자동차 엔진결함 공익신고자 김광호 씨, “고객 최우선 가치 위해 신고했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해왔던 리콜 관련 불법적인 업무 관행을 타파하고 진실로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익신고하게 됐습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공익신고자를 보호·지원하는 총괄 기관으로서 2016년 자동차 엔진결함 은폐 의혹을 신고한 김광호 강사를 초청해 11일 직원 대상 공익신고 특강을 실시했다.국민권익위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광호 씨는 2016년경 자동차 엔진결함 은폐 의혹을 신고해 23만여 대에 달하는 역대 최초, 최대 규모의 차량 강제리콜과 「자동차관리법」리콜 관련 사회 | 박근형 취재국장 | 2022-01-12 15:48 자동차시민연합, 겨울철 동상 예방법 소개… 경유차는 DPF 관리 자동차시민연합, 겨울철 동상 예방법 소개… 경유차는 DPF 관리 겨울철이면 찾아오는 초미세 먼지는 신체로 유입돼 뇌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는 1급 발암 물질이다. 국내 고농도 미세 먼지 80%는 계절적 요인으로 12월~3월 사이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미세 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겨울철은 고장과 배출가스가 심하고,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는 엔진과 DPF 클리닝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1급 발암 물질 뿜는 5등급 노후 경유차는 1년마다 DPF 클리닝2007년 이전 제작된 5등급 노후 경유차는 정부가 90%까지 생활뉴스 | 디지털뉴스팀 | 2021-11-29 21:02 자동차시민연합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 촉구 온라인 서명 10만명 돌파” 자동차시민연합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 촉구 온라인 서명 10만명 돌파” 자동차시민연합은 4월 12일부터 시작한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www.중고차시장소비자가주인이다.kr) 참가자 수가 5월 9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명 운동 시작 28일 만이다.현재 중고차 시장 개방 논의가 3년째 지지부진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하루빨리 중고차 시장이 전면 개방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 운동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기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자신의 피해 사례 접수는 물론 미래 중고차 시장에 대한 희망 사항을 제안했다. 서명 운동을 계기로 중고차 시장 변화 생활뉴스 | 디지털뉴스팀 | 2021-05-10 11:47 바른북스 출판사, 김영식 교수의 경제경영 신간 도서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 출판 바른북스 출판사, 김영식 교수의 경제경영 신간 도서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 출판 바른북스 출판사가 김영식 교수의 경제경영 신간 도서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펴냈다.◇책 소개“기업경영의 성패는 리스크 관리에 달렸다” 직장인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필독서·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스크 관리의 바이블글로벌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가장 필요할까? ‘위기의 시대, 글로벌 기업의 리스크 관리’의 저자는 기업경영의 성패가 리스크 관리에 달려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삼성전자라는 국내 전자업계 후발주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났던 저력이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있다는 것을 생활뉴스 | 디지털뉴스팀 | 2021-02-02 16:31 자동차시민연합,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잡는 DPF 봄철 경유차 관리법 공개 자동차시민연합,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잡는 DPF 봄철 경유차 관리법 공개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대표 임기상, 이하 자동차시민연합)이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경유차 클린카 만들기 운전&관리법 4가지를 발표했다.경유차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 뇌 질환, 혈관성 치매 유발뿐만 아니라 WHO 지정 1급 발암물질이다. 국내 연구에서도 자동차 배출가스 중 경유차 미세먼지의 발암 기여도가 84%라고 보고된 적도 있다. 경유차는 미세먼지 외에도 질소산화물(NOx)도 배출한다.질소산화물은 대기 중에서 2차로 반응하여 초미세먼지(PM2.5)를 생성한다. 입자도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 생활·건강 | 디지털뉴스팀 | 2020-04-28 18: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