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성시문화재단,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 :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展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 :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展 개최 화성시문화재단은 11월 10일(화)부터 12월 6일(일)까지 화성시생활문화센터에서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 :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展을 개최한다.타악솔리스트이자 화가인 최소리 작가는 2007년 ‘소리를 본다(Seeing Sound)’ 전시 개최 이후 ‘소리를 본다’는 주제로 ‘나’의 소리, ‘우리’의 소리, ‘세상’의 소리를 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물체와 에너지는 고유한 소리를 갖고 있다는 작가의 표현은 시리즈 전시를 포함해 작가 자신의 예술 활동과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이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0 미술창작 전 공연·창작예술 | 디지털뉴스팀 | 2020-11-03 11:21 극단갯돌, 홍어장수 문순득과 함께하는 온라인 예술축제 ‘신안 국제 문페스타’ 10일 개막 극단갯돌, 홍어장수 문순득과 함께하는 온라인 예술축제 ‘신안 국제 문페스타’ 10일 개막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팔금도 고산카페, 안좌도 김환기 생가, 자은도 신안1004뮤지엄파크에서 열린다. 축제는 극단갯돌, 세계마당아트진흥회, 모심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한다.축제는 2019년 올린 ‘신안문순득국제페스티벌’의 명칭을 변경해 문순득의 성을 딴 ‘신안 국제 문페스타’로 새롭게 구성했다.‘신안 국제 문페스타’는 코로나19에 대비, 유튜브 ‘갯돌TV’를 개설해 신안 섬과 문순득의 표류역사를 지구촌 곳곳에 온라인으로 발신한다.이번 축제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신안 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창작예술 | 디지털뉴스팀 | 2020-11-03 11:19 국립극장,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5월 초까지 상영 확대 국립극장,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5월 초까지 상영 확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을 잠정 연기한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이 공연 실황 전막 영상을 온라인으로 상영하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확대 계획을 밝혔다.국립극장은 3개 전속단체 6개 대표작을 5월 8일까지 국립극장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한다.3월 25일 첫선을 보인 국립창극단 ‘패왕별희’는 4월 8일까지 이어지고, 후속작 다섯 편이 각각 일주일씩 온라인에 공개된다. 4월 3일 공개된 국립무용단 ‘묵향’을 비롯해 국립창극단 ‘심청가’, 국립국악관현악단 ‘격格, 한국의 멋’, 국립무용단 ‘향연’, 국립 공연·창작예술 | 디지털뉴스팀 | 2020-04-09 21:19 서울문화재단,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참가 단체 공모 서울문화재단,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참가 단체 공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생활음악인들의 대표 축제인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에 참가할 단체를 24일(금)까지 모집한다.서울문화재단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는 직업과 관계없이 일상 속에서 음악활동을 하는 단체를 위한 음악축제로 이번 공모를 통해 축제에 참여할 20여팀을 선발한다.모집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로, 관현악을 비롯해 현악, 관악, 국악 등 단일악기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종교 활동, 수익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는 공연·창작예술 | 디지털뉴스팀 | 2020-04-09 20: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