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충청권 최초 업무용 택시 운영으로 큰 힘이 됩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8일 대전택시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택시업계와의 상생 실천을 인정받아 대전택시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구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직원들이 출장 시 월평균 200여 건 업무용 택시를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택시업계와의 상생 실천을 위해 업무용 택시 시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부패방지방송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