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전국 초·중등 교원 인권교육 실태조사 연구 착수
상태바
충남연구원, 전국 초·중등 교원 인권교육 실태조사 연구 착수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5.02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연구원 인권경영센터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공고한 ‘전국 시도별 초·중등 교원 대상 인권교육 실태조사 연구’를 수행한다

충남연구원(윤황 원장)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고한 ‘전국 시도별 초·중등 교원 대상 인권교육 실태조사 연구’를 3일부터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충남연구원 인권경영센터가 2월 연구과제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지역연구원의 국가정책연구 수행에 대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연구 책임을 맡은 김병준 인권경영센터장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인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권교육의 주요 전달자인 교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실태조사인 만큼 교원 대상 인권교육 강화와 효과성 제고를 위한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10월 말까지 연구결과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인권교육이 학교 교육 과정에 도입됐고, 충남을 포함한 경기·광주·서울·전북·제주는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학교 인권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